UNDREAM
5 March 2015

 

Interactive multimedia performance
with Kinect based instrument

 

안개처럼 스쳐 지나간 일상 속에

추억처럼 묻어있는 꿈의 그림자들.

그리움처럼 다가온 그 기억들은

지워지지 않는 자국처럼 남았다.

아직도 눈을 감으면 떠오르고

이제는 눈을 떠도 사라지지 않는다.

Music by Baron Erodeus.
Video shot and edited by Baron Erodeus & Iran G.
Dance by L.L.